베네피트는 웃음이야말로 최고의 화장품이라고 믿고 있답니다. 단순히 메이크업 아이템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닌 유쾌함과 웃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죠. 왜 그럴까요? 여성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일, 그게 바로 베네피트의 목표니까요.
웃음의 유산
두려움을 모르는 베네피트의 창립자들
포드 쌍둥이 자매를 만나볼까요? 인디애나의 농장에서 살았던 두 사람은 샌프란시스코로 자리를 옮겨 뷰티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며 성공적인 모델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하기 시작했어요. “1976년, 우리는 동전을 던졌어요. 앞면이 나오면 캐서롤 카페를 열기로 하고, 뒷면이 나오면 메이크업 샵을 열기로 한 거죠. 그리도 운명처럼 뒷면이 나왔어요. 물론 캐서롤 카페도 좋았을 거예요!
베네피트와 함께 한 성장 스토리
베네피트의 공동 창립자인 진과 제인 포드의 딸과 조카보다 웃음과 유쾌함을 전하는 일에 적합한 사람은 없을 거예요. 매기와 애니 포드 대니얼슨에게는 뷰티 DNA가 흐르거든요! 베네피트를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는 매기와 애니는 공식적으로 2008년에 베네피트에 입사했고, 그 이후 전 세계를 여행하며 글로벌 뷰티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어요.
전 세계를 핑크로 물들여요
베네피트는 5대륙의 59개 국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3,000곳의 브로우바와 85곳의 부티크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죠.
베네피트가 걸어온 길
1976
진과 제인의 첫 사업 목표는 하루에 33달러를 벌어서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두 사람이 샌프란시스코 미션 지역에 문을 연 작은 메이크업 샵인 '페이스 플레이스'는 그 이상으로 해냈어요!
1977
한 댄서가 메이크업 샵에 와서 유두 착색제를 주문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최초의 “로즈 틴트"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댄서를 위해 만들어졌어요. 몇 년 후, 우린 이 로즈 틴트를 베네틴트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1990
브랜드 '베네피트'가 탄생했어요. "페이스 플레이스"는 "베네피트 코스메틱스"로 이름을 바꾸고 미국 뉴욕에 위치한 헨리반델 백화점에 첫 매장을 열었어요!
1997
베네피트가 런던으로 갑니다! 영국 런던 해러즈 백화점에 베네피트 매장을 열며 해외 진출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어요! 진과 제인이 베네피트 카운터 오프닝에서 받은 관심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깜짝 방문때보다도 더 했다는 후문이 있답니다.
1999
한때 작은 메이크업 샵이었던 베네피트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 파리의 세계적인 명품 그룹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에 인수되었어요.
2008
베네피트의 공동 창립자인 진과 제인 포드의 딸과 조카인 매기와 애니가 베네피트에 공식 합류했어요! 그들에게 뷰티 DNA가 흐르고 있나봐요!
2012
혁신적인 뷰티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베네피트가 “8시간 동안 가장 많은 눈썹을 왁싱한 브랜드”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어요. 모든 여성들은 최고의 눈썹을 내세울 수 있게 되었어요!
2015
베네피트는 전 세계 여성과 어린 소녀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자선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베네피트만의 철학을 전하기 위해 볼드 이즈 뷰티풀(Bold Is Beautiful)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